저렴한 가격대에 훌륭한 서비스를 자랑하는 때밀이 마사지 입니다. 야외에 시원하게 즐길수 있는 수영장도 있으며 건식사우나, 라커룸, 샤워실 등 깔끔하게 인테리어가 잘 되어있습니다.
클럽이 아고고보다 안전한 것은, 일단 커터이들이 많이 오지 않는다 합니다. 한참 얘기하며 놀고 있는데 상대방이 형님이라면 정신적 충격이 크겠지요? (그렇다고 아예 안오는 건 아니겠지만요....)
나른한 밤에 그냥 잠들기는 심심하거나 호텔서 쉬고싶으실 때, 골프치시고 피곤하실때 등 마사지도 받으시면서 푸잉들의 서비스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새장국 : 주로 클럽 등지에서 막판까지 푸잉 픽업 하는데 실패할 경우 먹는 음식. 눈동냥으로 글로 배운 초보들은 워킹걸들한테 바트질을 하지 않는 한 아주 높은 확률로 새장국을 먹게 됨.
일본인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정보 많은 태국 고수 여행자들에게 가성비 값으로 많이 알려져 잇는 곳입니다.
또한 분위기가 어울려서 마시는 분위기라 자연스럽게 신나게 놀수도있고 모르는 파타야 클럽 사람들과 친해져서 어울려지기도 쉬워요.
(알몸으로 누워서 마사지를 받기 때문에 마사지를 받다보면 슬쩍슬쩍 중요부위를 터치하신다)
아고고바 - 팔레스아고고 , 탄트라아고고 , 핀업아고고 ( 한국인 분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업소 )
두번째로 클럽입니다. 클럽은 모든 면에서 중간적인 위치입니다. 비용이 좀 들기는 하지만 양주값이 싸기 때문에 아주 부담이 되지는 않습니다.
보편적으로 안자르면 레보, 자르면 꺼떠이라고 부르는데 같은 뜻임. 잘랐는지의 여부는 상관없이 둘다 꺼떠이임. 컷터이 또는 까또이 라고도 함.
단 저렇게 음식이나 음료를 시켜두고 언니들을 면전에서 보면서 천천히 천천히
방콕클럽 클럽에서는 새로운 인연을 만나거나, 친구들과 함께 댄스 플로어에서 밤새도록 신나게 춤을 출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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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고 워킹스트리트는 파타야를 대표하는 곳입니다. 이곳에는 이쁘고 섹시한 푸잉들이 많이 있으며 그들과 아주 손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의 상황을 보면 파타야가 현재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있습니다.